곡성군에 지방소멸에 대처하기 위해복합문화공간 '곡성스테이션1938'이준공 되었다는 소식입니다!곡성스테이션1928은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으로 2004년 폐교한 오곡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탈바꿈한 것입니다. 참고로 오곡초등학교개교 해인 1928년을 조합해 이름을지었다고 해요😮복합문화공간 '곡성스테이션1928'기본사항-총사업비(도비+군비) 136억 원 투자 -부지 2만 5415㎡, 건축 2263㎡ 규모주요내용-건축학교, 숲놀이학교, 아토피·치유학교, 청춘작당(100일간 곡성 살기) 등의 교육, 체험, 거주, 커뮤니티가 공존하는 체류형 거점공간으로 조성오곡초등학교에서 아이드이 수업하던교실은 목조건축학교로 변했고, 귀농인들이 생활할 거주 공간도 마련됐습니다. 이곳에서몇 개월 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