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국보훈의날 625전쟁 맞이 전쟁의 아픔을 담은 전쟁영화 한국영화추천

 

6월은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인

현충일과 625전쟁이 있는

호국보훈의날인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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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분들의 희생을 통해 지켜낸

지금의 평화로운 일상에 대해

감사한 마음으로 호국정신을

기리고자 전쟁의 아픔을 담은

영화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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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태극기휘날리며

 

개봉연도 : 2004년

출연자 : 장동건, 원빈, 최민식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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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 전쟁영화는 '태극기휘날리며'입니다.

625전쟁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로

한국 영화계에 있어 큰 획을 그은 작품으로

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었죠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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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웰컴투동막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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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봉연도 : 2005년

출연자 : 정재영, 신하균, 강혜정, 임하룡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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웰컴투동막골은 같은 이름의 연극을

원작으로 한 2005년 개봉한

전쟁영화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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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상륙작전이 실행되고 인민군이

패퇴해 이리저리 도망 다니고 국군이

밀고 올라가던 시기의 강원도 산간 지역을

배경으로 한 영화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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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고지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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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봉연도 : 2011년

출연자 : 신하균, 고수, 이제훈, 류승수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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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지전은 625전쟁 후반 최전방

애록고지 전투를 배경으로 한

영화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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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포화속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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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봉연도 : 2010년

출연자 : 차승원, 권상우, 최승현, 김승우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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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화속으로는 625전쟁 당시

포항전투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

빅뱅의 멤버인 '탑(최승현)' 출연으로

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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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에서 언급한 태극기휘날리며와 함께

전쟁영화의 쌍두마차인 영화인데요.

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감동적인 스토리로

큰 흥행을 거두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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