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포 유달유원지,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‘새단장’
유달유원지는 신안비치호텔에서
목포해양대학교 사이 약 300m 정도 구간의
모래사장과 일대 거리를 일컫는데요.
유달유원지는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명소와
전남의 감성을 자극하는 별밤 여행지로
선정되기도 했습니다.
목포 유달유원지가 새단장 한다고하여
소개해 드릴게요!
🌉유달유원지
✅기존 스카이워크 구간을 연장해
배 닻 모양의 스카이워크 완성
✅해변맛길 30리 조성사업 구간에 포함
- 하당 평화광장~목포해양대학교까지
이어지는 구간을 5개 구간으로 나눠
도보여행길로 조성
- 근대역사문화 경험과 맛집을 탐방할 수 있는 해양도시로 조성 예정
✅5월말 디자인 조형물과 포토존 조성예정이라고
관계자들은 유달유원지가 목포해상케이블카와
함께 목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
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하네요.
더 새로워질 유달유원지가 기대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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